[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류시원이 재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배우 복귀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편안한 의상과 모자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팔근육과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류시원을 향한 관심은 뜨거워졌다. 최근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출연하며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그의 개인적인 근황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것.
류시원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축하를 당부했다.
재혼 후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었다. 잘생김이 가득한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류시원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아직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조만간 배우로서 돌아올 예정임을 알린 것.
'영혼수선공'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류시원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지난 2012년 채널A '굿바이 마눌'이다. 2015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서'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