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웨이가 몸무게, 유튜브 채널 수입,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3일 가수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무위키 읽고 정정하기! 몸무게/수입/성형/데뷔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웨이는 "나무위키를 읽어보는 콘텐츠를 하겠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 웨이는 "이름이 한자까지 나온다. 어떻게 아는 거냐. 소름이다"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163cm에 49.2kg라는 글을 보며 "신체 많이 부풀려져 있다. 163은 희망사항이다. 160cm에 44kg다"라고 밝혔다.
웨이는 '꾸준히 주름 제거나 피부 마사지 등으로 시술을 받고 보완하고 있다'라는 문구를 보고 폭소했다. 웨이는 "시술로만 외모관리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티비에 나오시는 분들은 다 한다. 나만 많이 하는 느낌인데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데뷔 비하인드에 대해 "인디밴드 활동을 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섭외는 왔지만 오디션에 가지 않았다. 대신 언니가 갔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웨이는 "삶의 일기장을 보는 기분이다. 나 되게 열심히 살았구나"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웨이는 유튜브 수익이 1년에 4천만 원이라는 글을 보고 "1년에 4천만 원을 버는데 PD님 주고 회사 나눠주고 하면 나한테 떨어지는 게 뭐냐. 이건 완전히 잘못된 정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구독자 3~5만까지가 천만 원이라는데 유튜버마다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웨이는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디테일하고 까먹고 있던 내용도 있어서 추억 여행하는 기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 더 좋은 것들 적힐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웨이는 지난 2012년 그룹 크레용팝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크레용팝은 '빠빠빠', '어이', 'Dancing Queen', '꾸리스마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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