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석천이 '신박한 정리' 출연 후 감사를 표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좋다 어제 #신박한정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정리한 후 조금은 흐트러졌지만 최대한 잘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석천은 "인생도 그러겠죠. 누군가 길을 알려줘도 가다보면 내 스타일로 고집부리는 거 편하다는 핑계로..내가 옳다라는 아집으로..그래서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이 필요한 거 같네요. 여러분에게도 제가 좋은 사람이길 바랍니다"고 털어놨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에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최근 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고 폐업한 가게 물건들까지 집에 들여놓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상황에서 새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 특히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남다른 감각의 소유자 홍석천의 집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지만, '신박한 정리'를 통해 변화를 맞이했고 홍석천은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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