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사진=헤럴드POP DB
신애라, 차인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하는 출근길을 공개하며 여전히 변함 없는 달달함을 뽐냈다.

5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출근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차인표 부부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의 아름답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달달한 부부의 출근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렀다. 방송인 장영란 역시 해당 게시물에 "헝부 이쁜언니 넘 보기좋아 워너비 부부"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애라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의 환경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봐주세요. 오늘 저녁8시 #TV조선 #킹스맨 #기후재앙 내일 밤10시50분 #KBS1 #다큐ON #엄마들의 플라스틱 독립운동"이라면서 "우리가 함께 하면 아픈 현재를 건강한 미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본방사수 독려글도 덧붙였다.

신애라가 홍보한 프로그램은 각각 차인표가 출연하는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킹스맨: 인류를 구하는 인문학'과 자신이 출연하는 KBS1 '다큐 ON'으로, 부부는 나란히 환경 보호에 앞장서면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신애라는 1995년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생활 중이다. 평소 부부는 SNS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차인표는 최근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 신애라를 위해 도시락 외조를 펼치는 등 결혼 26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면모를 뽐내왔다.

특히 '청춘기록' 종영을 기념해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최수종 씨가 특별 출연하는 것을 보고 인표 씨도 하겠다고 하더라"며 "해효 엄마를 이혼 시키고 자기랑 재혼을 하는 걸로 하자고 얘기했다"고 차인표와의 비화를 밝혀 유쾌함을 더하기도 했다. 다만 같이 연기하는 것이 쑥스럽게 느껴져 신애라가 차인표의 특별출연을 거절했다는 것.

이처럼 최근 '청춘기록'을 인기리에 마무리한 신애라가 SNS를 통해 남편 차인표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네티즌들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을 향해 기분 좋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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