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강호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할까.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6일 오후 헤럴드POP에 "송강호와 전속계약을 두고 현재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송강호는 영화 '넘버 3', '반칙왕', '공동경비구역 JSA', '살인의 추억', '괴물',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 '의형제',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 '사도', '밀정', '택시운전사' 등 수많은 영화들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하면서 세계적인 명성도 한층 더 쌓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송강호는 그해 11월 12년간 동고동락했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홀로 활동해왔다.
또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 촬영을 마쳤으며, 신연식 감독의 '1승',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런 송강호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소식이 전해진 만큼 그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는 비, 윤정희, 효민, 하니, 김희정, 기은세, 임나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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