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와 함께 떠난 캠핑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보캠퍼 브이로그! 캠핑가면 뭐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신우는 텐트 안에서 이준이를 챙기며 훈훈한 형제 케미를 보여줬다.

신우는 이준이한테 뽀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형제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다음날 김나영은 신우와 함께 봉평 5일장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올챙이 국수를 맛봤고 신우는 생소한 국수 맛에 당황했다.

김나영은 신우에게 "어떤 맛이냐"라고 물었고 신우는 "신우 무슨 맛이 안 난다. 버섯 맛이 난다"라고 답해 김나영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김나영은 드립 커피를 마시며 "이 맛에 캠핑 온다. 너무 아름답다. 내가 꿈꾸는 모습이다. 애들이 나한테 안 오고 자기들끼리 놀고, 나는 사람들이랑 맛있는 걸 먹고 너무 좋다"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이어 "일주일간 지쳤던 나를 보듬는 시간이다. 애들도 여기서 뛰어노니까 꿀잠 자고 술을 먹어도 취하지가 않는다"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은 구독자들을 위한 ASMR 시간도 가졌다. 김나영은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떠나가는 소리다. 쓸쓸하다.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나영의 지인은 "시인 아들에 시인 엄마다"라며 감탄했다.

초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김나영의 영상은 구독자들에게 깊은 대리 만족과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김나영은 tvN 예능 '올인', 올리브·온스타일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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