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정환이 긱 이코노미 스타트업의 이름을 듣고 MC몽을 언급했다.
지난 11월 27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첫 유료 광고가!? (Feat. 송원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정환은 드디어 첫 광고가 들어왔다며 자축했다. 신정환은 "내가 삼척의 아들이다. 강원도에서 연락 와서 인플루언서 송원섭과 함께 삼척 청년몰을 홍보해 달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청년몰에 방문한 신정환은 다양한 음식점에서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했다.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시설은 신정환과 송원섭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원섭은 '텐따죠네'라는 가게 이름을 보고 신정환에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보통 여자들이 그러지 않냐. 밤늦게 '오빠 나 좀 데려다줄래?'"라고 답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방문한 신정환은 컵홀더를 보고 "그림 귀엽다. 직접 디자인한 거냐"라고 물었다.
사장님이 돈 주고 한 것이라고 답하자 송원섭은 "크몽에서 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크몽이 뭐냐. 나는 MC몽밖에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후 청년몰 사업 단장님을 만난 신정환은 "청년몰의 취지가 뭐냐"라는 질문을 건넸다. 단장님은 "전통시장 활성화다. 시장 속 노후한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일자리 창출과 상인들의 세대교체를 위해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청결함과 맛집이 많은 것에 놀랐다. 선별 과정이 궁금하다"라고 추가로 물었고, 단장님은 "5기까지 진행되는 교육 과정과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라고 답했다.
이날 신정환은 "내가 볼 때 느낌이 좋다. 만들어진지 1년 치고 맛도 좋다. 전통시장은 원래부터 인기가 있는 시장인데 청년몰은 모르는 분들이 많다. 청년분들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신정환은 구독자 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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