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소원이 시어머니 마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인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 보고파서 중국 음식 먹다가 파도 먹고 짜고 매운 음식 마구마구 먹고, 어머어머. 내일 얼굴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로 잘 알려진 마마가 맛있게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마는 최근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함소원은 그런 시어머니를 떠올리며 중국 음식으로 그리운 마음을 달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에도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함소원은 "면치기 세 여자"라며 "어머니 보고싶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식사를 하고 있는 마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딸 혜정 양과 함소원 자신이 맛있게 중국 요리를 먹고 있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가족의 일상이 응원을 불렀다.

함진마마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 사이 인지도를 높였다. 마마는 부부의 곁에서 함께 손녀 혜정을 돌보거나 때로는 갈등 끝에 화해하는 에피소드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시어머니가 최근 중국으로 돌아가자 함소원은 마마의 빈자리를 체감하며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 함진마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녀딸 혜정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싶은 마음을 표출했던 바 있다. 네티즌들도 이들 가족의 애정 가득한 게시물에 큰 호응을 보이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8년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진화, 딸 혜정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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