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의 수익이 공개됐다.

7일 유튜브 통계 사이트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쯔양의 유튜브 월 수익은 1억 6000만 원~2억 8200만 원으로 예측됐다.

복귀 2주 만에 유튜브만으로 2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 쯔양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쯔양은 유튜브뿐 아니라 아프리가TV BJ로도 활동, 별풍선 수익금과 독자 후원금 등을 포함하면 수익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짐작된다.

특히 쯔양은 방송 복귀 첫날 1500만원치 별풍선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와 조회수 역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 1일 283만 명이었던 구독자는 8일 290만 명을 돌파했으며 조회수는 1억 500만뷰에서 1억 1500만뷰로 올랐다.

앞서 지난 8월 쯔양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의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을 둘러싼 뒷광고 의혹 및 탈세 의혹을 해명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다 약 3개월 만에 은퇴를 번복하고 지난 달 23일 복귀했다.

당시 쯔양은 "은퇴한다고 해서 죄송하다.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겠다"며 "돈 때문에 복귀했냐는 말이 있는데, 돈 때문에도 맞다. 한 달 식비가 500~600만 원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돈 때문에 복귀했다고 하시는 분들,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 분들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좋은 곳에 쓰고 더 잘 살 거다. 앞으로는 악플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기다려준 구독자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1년 전 영상부터 최근 업로드 영상까지 총 133개의 영상이 업로드 된 상태이며,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은퇴 선언 후 오랜만에 올렸던 '욕지도1' 영상으로 773만뷰를 자랑한다.

사진=쯔양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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