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전역 후 열일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늘(13일) 윤지성은 전역일을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게 됐다.
윤지성은 길었던 연습 생활 끝에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자 지난해 5월 14일 윤지성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7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 군생활을 시작했다.
짧은 솔로 활동 끝에 군백기를 가지게 된 윤지성은 입대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보이며 팬들과 만났다. 그해 2월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로 컴백한 후 뮤지컬 '그날들'에서 강무영 역을 맡아 솔로 보컬 가능성을 입증하는 등 활약을 펼친 것.
뿐만 아니라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매해 솔로 데뷔 후 느낀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은 데 이어,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스페셜 팬미팅 '디어 다이어리'를 열고 입대 전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윤지성은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 바, 입대 직전 깜짝 신곡 '동,화(冬,花)'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고, 최근 미복귀 전역 소식 역시 팬카페에 먼저 알렸다.
워너원 내에서는 윤지성이 첫 군필돌이 된 가운데, 윤지성은 전역 직후 오는 14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등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이에 팬들도 윤지성의 연예계 복귀를 반기며 기대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