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수진이 논란 후 3년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듯한 예쁜 트리와 캔들 등이 놓여있었다. 사진에서 박수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3년 만에 올린 근황이기에 화제가 됐다.

박수진은 사진과 함께 "♥"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이에 동료 스타들은 박수진의 근황이 반가운 듯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는 "언니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배우 전혜빈은 "오랜만이다"라고 반가워했고, 배우 김기방은 "수진이 웰컴"이라고 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이외에도 박수진의 팬들은 댓글로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박수진이 근황을 올린 것은 약 3년 만이다. 지난 2017년 11월 11일 박수진은 파리에서 찍었던 사진을 끝으로 SNS 활동을 멈췄기 때문이다. 그간 박수진은 SNS 댓글 기능까지 막아놨었기에 팬들이 소통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게시물은 댓글 역시 허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7년 박수진은 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수진이 중환자실에 도넛을 가지고 와 간호사에게 나눠주고, 친정 부모 및 매니저가 수시로 중환자실을 출입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박수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수진은 음식물 반입은 가능한 구역까지만, 매니저가 중환자실 내부로 동행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나에게는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다. 이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박수진은 SNS 활동 및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박수진의 근황을 알 수 없는 팬들은 새로운 근황을 기다렸고, 약 3년 만에 올라온 근황에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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