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사유리의 부모가 그녀의 임신을 응원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1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어날 아기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엄마,사유리_4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의 엄마는 사유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어땠냐는 질문에 "솔직히 기뻤다. '아싸'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답했다. 사유리의 아빠는 "놀랐다. 서프라이즈!"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어떤 엄마가 될 것 같냐는 물음에 사유리의 아빠는 "엄마처럼 정말 친절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아이만 생각하는 엄마가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사유리의 엄마 역시 "좋은 엄마가 될 거다"라고 확신하며 그녀를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사유리는 만삭 촬영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34주 차다. 아마 한 달 후에는 더 커질 것이다"라며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할로윈 준비를 하는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유리는 "올해는 임산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프레를 해보겠다"라고 밝혀 구독자들의 궁금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아들이랑 같이하는 할로윈이니까 특별한 것을 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캥거루를 할까 고민했는데 누구나 할 것 같아서 계획을 변경했다"라며 파란색 셔츠 위에 열심히 종이를 붙여나갔다.

이날 사유리는 토마스 코스프레를 준비하며 "제 아기가 태어나면 이 캐릭터를 좋아할 것 같다. 원래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유쾌한 그녀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사유리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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