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딸 복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기와 함께하는 현실적인 13시간 최희의 나이트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복이를 품에 안고 "수유 쿠션 만든 사람 누군지 상주고 싶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복이 잠든 시간에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수유를 해야 되니까 제가 먹는 것들이 아이한테도 다 전해진다고 생각해서 먹는 걸 좀 더 신경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9시 반이 되자 최희는 "원래 이 시간엔 원래 쌩쌩히 놀러 다니고 맥주 한잔해야 하는데 저희 집에 태어난 지 21일 된 아이가 있어서 집을 어둡게 만들고 잘 준비를 한다.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최희는 새벽 1시에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아준 후 잘 준비를 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새벽 4시에 깬 최희는 다시 일어나 수유를 하고 복이를 트림시켰다.
다음날 최희는 "어제 서후가 결국 새벽에 깨서 잠을 3~4시간 띄엄띄엄 잔 것 같다"라고 전해 구독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영상 말미에 최희는 "저는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침 9시가 되면 6시까지 저와 우리 복이를 케어해주신다. 하루 종일 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히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복이를 향한 최희의 따뜻한 모성애는 많은 구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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