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현숙이 밝은 일상을 공개하며 응원 받고 있다.
15일 배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을 셀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숙이 촬영 중 차 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 스타일 손질과 메이크업까지 모두 마친 김현숙은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같은 날 김현숙은 제주 여행을 할 당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와 더불어 김현숙은 "#제주 #애월 #토마토짬뽕 #반주캬", "#제주 #기분좋게 #낮술먹고졸던날", "#제주 #하도리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새삼좋구나", "#제주 #세화 #말이 #한치통튀김 #맥주는진리" 등 해시태그를 게재,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이 같은 SNS 폭풍 업로드에 한 지인이 "홍길동이야?"라고 질문하자 김현숙은 "얼마 전에 찍은 게지. 지금 서울 촬영중"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현숙의 이혼 소식은 앞서 지난 9일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현숙이 현재 이혼 조정 중에 있다"며 "사유는 성격차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할 것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말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전 남편과 함께 출연하며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던 바, 결혼 6년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다만 이혼 보도 후에도 김현숙은 변함 없이 활발한 SNS 업로드로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도 김현숙의 새출발을 응원,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우 김현숙은 2004년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으로 활약을 펼쳐왔으며, 올해 5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