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집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이렇게 또 가만히 있질 않고... 집에 있는 원단으로 자체 지스코프 만들어봅니다.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했더니 집도 화사하고 아주 제가 원하는 컨셉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사는 곳에 가까워지고 있어요"라며 "이거 해놓고 보니까 러그도 바꿔야겠고 천정 인테리어도 바꿔야겠고 샹들리에도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을 이었다.
지소연은 그러면서 "카페 인테리어 끝났으니까 이제 집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들어갑니다. (송반장 보고있나? 준비 단디 해라잉) 아 벽난로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금손 면모가 돋보이는 달달한 부부 일상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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