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배용준이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신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로도 많은 동료 배우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댓글은 배용준의 축하글이었다. 배용준은 "축하해~"라고 짤막하게 댓글을 남기며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용준은 2017년 6월 이후 약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배용준은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과거 수년간 키이스트에 몸담았던 박서준을 챙긴 것. 이에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 역시 지난 10일 3년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7년 11월 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인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하고 두 아이 육아에만 전념해왔다.
오랜만에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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