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정희가 카페를 연상하게 할 만큼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로 화제다.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리 정리, 또 정리. 아프니까 보이는 게 더 많아요. 누워있을 수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집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과 물건들이 각각의 수납장에 가지런히 담겨 보기 좋게 정렬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정희는 "보여달라는 게 왜 이렇게 많으세요? 정희집 민낯"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신발이 완벽하게 줄지어 있는 신발장도 공개했다.
또한 쓰지 않아 자투리 공간이 된 창문에 선반을 설치한 뒤 각종 유리컵과 잔 등 식기를 올려둔 모습까지 폭풍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누가 시켜서 할 수 없는 일이 정리. 표 안나는 것이 정리.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정리. 나와의 씨름"이라며 정리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최근 집안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정희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드러내면서도 모델하우스나 카페 부럽지 않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주목 받자 서정희는 집에 대해 "실평수 19평"이라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서정희는 2년 전부터 직접 인테리어에 손길을 더하기 시작했다며 인테리어 관련된 각종 팁과 정리정돈, 청소 방법 등을 공개하겠다고 예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그 말처럼 서정희가 공개한 집 내부는 부엌과 거실, 화장실 등 곳곳의 공간이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 감탄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처럼 서정희가 아낌없이 집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또 어떤 팁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서정희는 만 18세의 나이로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3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하는가 하면,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MBC '복면가왕', SBS '밥은 먹고 다니냐'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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