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생일 맞은 가운데, 성악가 조수미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조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Snow Flower "Happy Birthday V (BTS)" Sumi Jo [Sumi Jo Official]'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수미는 뷔가 지난 25일 발표한 신곡 'Snow Flower'를 커버하며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벤틀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 형아. 생일 축하해요. 제대로 된 영상은 없지만 생일 축하 NG 영상 모아봤어요. 형 벤틀리 선물이에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손하트 포즈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앞서 뷔의 팬들 역시 역대급 스케일의 생일 축하 조공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뷔의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초대형 LED 쇼를 펼쳤다.
이에 뷔는 브이 라이브를 통해 "많은 아미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아침 뉴스까지 나왔더라. 기부도 해주시고 전광판 이벤트도 해주시고, 커피 홀더에 제 얼굴을 넣어주시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봐서 꼭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Dynamite (Holiday Remix)'를 발표했다. 오는 31일 열리는 빅히트 레이블 콘서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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