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계상이 유쾌한 SNS 글을 올려 화제다.
5일 오후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우야 사랑해!!고마워!!립밤이네!!!!립밤이야?!!!립...밤...??립...나..나..노..ㄴ..-감정이충돌하는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소속사 배우 서현우가 쓴 편지와 선물이 담겨 있다. 서현우는 '사랑하는 계상이형! 새해 복 많이 받구 2022년에도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립밤을 선물했다.
이에 윤계상은 립밤 선물에 고맙다고 하면서도 '감정이 충돌하는 계상'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윤계상의 아내가 뷰티 브랜드의 대표였기 때문. 윤계상이 현재 쓰고 있는 립밤은 아내 회사의 제품이었다.
윤계상의 재치 있는 반응에 네티즌들은 "오빠 좀 귀엽다..??ㅋㅋㅋ", "이 오빠 영업도 잘하네", "둘다 써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해 8월 소속사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저스트 엔터 측은 "윤계상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 5살 연하의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와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