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희가 딸과 함께 첫 가족여행을 떠났다.
7일 최희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화제의 KTX 아기 사건 비하인드. 서후 데리고 처음가는 최희 가족 첫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아기랑 드디어 기차를 탔다"라고 하며 자는 딸 서후를 안고 동영상을 시청했다. 부산에 도착해 가장 먼저 밥을 먹고 호텔에서 오션뷰를 감상했다.
서후는 호텔 내부의 놀이터에서 놀며 신난 모습을 보여줬다. 서후는 놀이터에서 가지 않겠다고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실컷 논 서후는 잠이 들었고, 최희는 "낮잠을 왜 이리 많이 자냐. 밤에 잠을 자야 한다. 밥 먹으러 가자"라고 깨웠다.
다음 날, 서후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귀여운 원피스를 입었다. 서후는 직접 캐리어를 끌겠다며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호텔로 이동한 최희는 "한 거 없이 뭐 이렇게 지나갔냐. 우리 부산 여행 어떠냐. 엄마 얼굴을 할퀸 자국이 있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아기와의 여행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영상을 열심히 찍어야 했는데, 아기 챙기느라 찍을 수가 없었다. 2박 3일 동안 챙기기만 했다"라고 말했다.
서후를 재운 최희는 남편과 넷플릭스 보기에 도전했다. 최희는 "서후가 깰까봐 조용히 해야 한다. 저희는 '나는 SOLO'를 보겠다"라며 여행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다.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 최희는 난감한 순간을 맞닥뜨렸다. 서후가 뒷좌석 승객을 의자 사이로 지켜봤고, 다행히 이해해주고 귀여워해준 뒷자석 승객들 덕에 기분 좋게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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