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부모님을 찾았다.

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신 아빠엄마 걱정되어 나홀로 부산행. 도착하자마자 아빠 병원 외래도 같이가고 점심도 챙겨드리고 동백섬 한바퀴 돌고나니 너무 행복해 하시네"라고 적었다.

이어 "아기때부터 아빠 손에 이끌려 뒷동산처럼 드나들던 동백섬. 오늘은 아픈 아빠 부축해서 그나마 중간중간 쉬어가며 겨우 한바퀴 돌았지만 서글픈 맘 조금,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다. 부모님이 어떤 모습으로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내 곁에 머물러 주셨으면..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모님 걱정에 한달음에 부산으로 달려간 서현진에게 공감과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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