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혼자 자겠다는 아들의 말에 시원섭섭했다.
11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방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경미는 사진과 함께 "침대를 사달라는데... 혼자 자겠다니 괜히 서운하고 기특하고. 혼자 자야 되는 건 맞는데.. 가봐야겠다. 9세 아들방 인테리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정경미 아들의 방을 찾아볼 수 있다. 아들의 방에는 여러 개의 서랍장과 책, 장난감들이 있다. 창쪽에는 책상까지 있어 놀고 독서하기 좋은 환경이다.
다만, 아들의 개인 침대는 보이지 않는다. 어느덧 9살이 된 정경미의 아들은 혼자 잘 것을 선언하며 다 큰 모습을 보여줘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이에 개그우먼 김지혜는 "남의 여자야. 미리미리 연습해. 내주는 연습"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경미는 답글로 "맞습니다! 가거라 아들아~"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아는 김지혜에게 같이 가구를 보러 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 팬들은 아들 방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다며 칭찬했다. 또 정경미가 서운해하는 포인트를 이해하며 같은 엄마로서 공감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2013년,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네 가족이서 생활 중이다.
정경미는 SNS를 통해 아들,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육아를 하는 정경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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