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도경완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 여행에 나섰다.

14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랑 하영이 진로 결정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연우, 하영과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하기도 잠시, 제주도는 야외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눈이 내리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아이들과 흑돼지를 먹기로 한 도경완은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기면서 눈길을 끌었다. 가족은 이어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도경완이 "연우 나중에 커서 어디서 일한다고 했냐"고 묻자 연우는 나사라고 답했고, "나사에서 일하면 어디를 배경으로 일하게 되냐"고 하자 연우는 우주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주박물관에 가기로 했다는 것.

우주선을 직접 보거나 우주인이 되어볼 수 있다는 도경완의 설명에 아이들 역시 설렘을 드러냈다. 박물관에 도착해선 비행기를 비롯해 여러 특수 장치가 가득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일럿으로 변신, 비행기를 직접 타는 체험을 해보기도 했다.

다음 우주 섹션으로 이동해선 로켓을 감상했다.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에 대해 설명하던 도경완이 "차세대 우주인 누가 될 것 같냐. 연우가 할 수 있겠냐"고 묻자 연우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끝으로 연우는 이날 체험에 엄지를 올려보이며 여전히 꿈이 '나사'라고 말했다. 하영 역시 "최고로 재밌었다"고 만족하며 "하영이도 오빠처럼 우주인 될 거냐"는 도경완의 물음에 "그렇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하영아, 우리나라 최초로 남매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체험을 마쳤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하영, 연우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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