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가족들을 위해 설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설날 가족 선물 언박싱 !!! (언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별은 "설명절 앞두고 얼마나 선물할 데가 많냐. 가족들만 챙겨도 시아버님, 시어머님, 엄마, 남편, 세 아이들까지 벌써 7개의 쇼핑 리스트가 작성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가족들 설 명절 선물 준비를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 다음 쇼핑한 물건 언박싱에 나섰다.
첫 번째 선물은 시아버지를 위한 것으로, 별은 "우리 집안의 가장 큰 어르신 시아버님의 선물"이라며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님을 위한 보스턴백이다. 골프용품 많이 갖고 계시겠지만 지난번에 저희 집에 오셨다가 드림이 아빠 가방을 보시면서 '좋아보인다. 어디거야' 하시더라. 아버님 골프 여행 다니실 때 여기에 필요한 것들 넣어 가지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가격은 17만원 상당이라고.
이어 시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10만원 초반의 커피잔 세트가 나왔다. 별은 "어머님이 평소 예쁜 그릇 모으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어머님이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신다. 앤티크하고 고상하다. 딱 그림 그려지지 않냐. 융 입으시고 '고은 딸아 정말 고맙구나. 내 마음에 쏙 드는구나. 대박 터지렴' 이렇게 말해주실 것만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친정 엄마를 위한 선물이었다. 별은 "요즘 바빠서 엄마가 집에 와 계시면서 아이들 세 명을 같이 돌봐주고 계시다"면서 "엄마가 간혹 몸 아파하시면 마사지를 보내드리기도 하지만 시간이 없고 요즘 마사지샵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마사지 건을 (샀다)"며 10만원 초반의 마사지 건을 꺼내들었다.
이밖에도 하하를 위한 게임용 헤드셋을 비롯해 별 자신을 위한 귀여운 체크무늬 모자도 등장했다. 끝으로 별은 드림,소울, 송이를 위해 각각 스파이더맨 피규어, 버스 장난감, 뽀로로를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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