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전처 유깻잎의 연애를 언급했다.
18일 가수이자 크리에이터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 분 남자친구가 신경쓰여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최고기에게 "딸 솔잎이가 나중에 10살 연상 남자친구를 데려와도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고기는 "남자는 남자를 볼 줄 알잖냐. 저는 진짜 사람 잘 본다. 쎄하다, 안쎄하다 이런 것만 보면 된다. 10살 연상이라도 쎄하지 않으면 오케이, 인정한다"고 답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깻잎님 남자친구 생겼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 "그래도 막상 깻잎님 연애하니 신경쓰냐"고 질문했다. 전처인 유깻잎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중임을 깜짝 고백, 화제된 바 있다.
최고기는 이에 "아니. 왜 신경쓰이냐"고 단호하게 밝힌 뒤 "내가 신경이 쓰였으면 나도 여자친구를 안만났을 거다. 여러분 신경쓰냐. 예전엔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생각하는 것조차 시간이 아깝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최고기는 현재 우울증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제가 제 상태를 알고 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이 있다"고 했다.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선 "하루아침에 극복할 순 없다. 내가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분이다. 여러분과 대화하면 우울하지 않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그런가 하면, 예능 '돌싱글즈3'를 나오라는 말엔 "섭외를 해줘야 가든 말든 하지. 재밌긴 하겠다. 나 그런 거 너무 좋다. 처음 만난 사람과 풋풋하게 한 공간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너무 설렐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신청을 실행에 옮기는 것에 대해선 "좀 그렇다. 뭔가를 내가 하고 그러고 싶지 않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 딸 솔잎이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이후 새 여자친구를 공개했지만 최근 결별을 알린 바 있다.
또 최근 최고기는 넷플릭스 '지옥'에서 모티브를 얻은 신곡 '지옥(Hell Bound)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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