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현준이 딸바보가 되어 딸의 매력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 아빠 녹이는 민서 호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막내딸 민서와 반려견이 널찍한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와 강아지가 눈을 맞추고 있는 사진의 분위기가 몽글몽글한 달달함을 자아낸다. 신현준은 그런 막내딸을 향해 딸바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눈오는 날 평화로운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었다. 그러다 신현준은 지난해 5월 54세의 나이로 늦둥이 셋째 딸까지 품에 안으면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아내의 출산 이후 신현준은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다"며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이다.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최근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SNS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공개해왔던 신현준. 딸바보 아빠 신현준이 향후 보여줄 모습에 애정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최근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셋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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