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혜연이 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참석했던 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8일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글로벌 톱 셀럽 켄달 제너와 만난 슈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숙소 테라스에서 인사를 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 왔다면서 "프랑스 브랜드에서 70주년 기념 행사에 나를 초대했다. 굉장히 많은 셀러브리티를 전 세계에서 초대하는데 한국에서는 나만 초대가 됐다는 거.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에 걸맞는 스타일링을 해보겠다면서 "매너를 갖추면서도 보우타이에 어울리는 룩을 준비해야 한다. 나는 긴 드레스 말고 칵테일 드레스 같은 걸 준비했다"라면서 준비한 옷을 꺼냈다. 한혜연은 연신 "너무 예쁘지. 너무 예쁘지 않니?"라면서 감탄을 내뱉었다.
그는 머릿속에 그린 착장을 설명하면서 준비해온 신발을 자랑했다. 한국에서 준비해 온 여러 켤레의 신발을 보여주며 가져오길 잘했다고 안심했다.
이어 그는 가방을 선정해야 한다면서 "너무 많아서 뭘 들지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디너이기 때문에 작은 가방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고민을 끝냈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한혜연은 "이런 드레스로 뭔가 기를 한번 죽여 보려고"라면서 "주...죽으려나 걔네가 기가?"라고 웃었다.
행사 초대장을 건네 받은 한혜연은 퀄리티에 감탄하면서 "나 이런 거 다 모으잖아. 내 재산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행사장을 가기 위해 호텔에서 나선 한혜연은 다른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그는 "갑자기 계획이 변경됐다"라며 "아까 매장에 갔는데 너무 예쁜게 있어서 나도 모르게"라고 했다.
앞서 그는 브랜드의 매장을 둘러 보다가 취향에 딱 맞는 드레스를 발견했던 것. 한혜연은 "나 좀 누가 와서 말려줘"라고 하다가 결국 드레스를 입어 봤다. 드레스를 입고 난 후 그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이거 입고 가야겠다"라고 고민했다. 이에 브랜드 측에서는 한혜연에게 드레스를 협찬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한혜연은 브랜드의 CEO와 반갑게 인사 나눈 뒤 파티를 즐겼다. 그는 "해외 파티는 누군가와 뭘 해야 하는 건 없고 각자 알아서 즐기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혜연은 모델 켄달 제너와 사진 찍기까지 성공하고 기뻐했다. 이후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한혜연은 "나 미친 사람인 줄 알 것 같아"라면서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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