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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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화 멤버 앤디의 예비신부가 이은주 아나운서로 밝혀지며 화제다.

지난 21일 한 매체는 앤디의 예비신부가 제주 MBC 소속 이은주 아나운서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헤럴드POP에 "앤디의 예비신부가 제주 MBC 이은주 아나운서가 맞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당초 앤디의 예비신부에 대해선 9세 연하의 아나운서라는 점 외에는 알려진 바 없었지만 이날 그 정체가 이은주 아나운서로 밝혀지게 된 것.

앤디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주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처럼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이은주 아나운서와 예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아직 결혼식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고.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앤디는 앞서 지난 19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신화 내 세 번째 품절남이 되는 그는 팬덤 신화창조를 향한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앤디/사진=헤럴드POP DB
앤디/사진=헤럴드POP DB

또 앤디는 예비신부에 대해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따뜻한 애정을 표하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앤디는 1981년생으로 42세의 나이에 맞은 늦장가가 화제를 모은 바. 예비신부의 정체가 이은주 아나운서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을 향한 축복의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T.O.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장수 그룹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1990년생인 이은주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으로 현재 제주 MBC에서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와 라디오 및 시사 프로그램 등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