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 유튜브 캡처
신지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솔로지옥' 출연자 신지연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첫 Q&A 영상을 올렸다.

21일 신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Q&A. 골반뽕, 이상형, MBTI, 솔로지옥, 토론토 라이프, 셀고....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지연은 영상과 함께 "너무 떨려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신지연은 "첫 번째 유튜브 영상으로 어떤 콘텐츠를 찍을까 하다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질문 위주로 Q&A를 찍어보려고 한다. 너무 떨린다. 질문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정리했다"라고 했다.

먼저 신지연은 "많은 분이 제 MBTI가 I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ESTJ다. 키는 169cm에 몸무게는 살이 좀 쪄서 51kg다"라고 소개하며 "근황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솔로지옥' 촬영 때는 운동을 매일 하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 "제가 아무래도 키가 크다 보니까 키가 크신 분을 좋아한다. 키가 크고 남자다우신 분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성격이 잘 맞아야 오래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성격을 많이 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평소 좋아하는 옷 스타일로 "저는 다양하게 입으려고 노력한다. 원피스, 치마를 즐겨 입는다. 최근에는 스파 브랜드 쇼핑을 많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솔로지옥'에 나가기 위해 준비한 점으로 "몸 관리를 중요시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라고 했다. 골반뽕 의혹에 대해 "방송을 보시고 골반뽕을 착용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착용하지 않았다. 원래 골반이 있는 편이다"라고 했다.

2008년부터 캐나다에 갔다는 신지연은 "12살에 처음 가서 그때부터 쭉 있었다. 대학을 토론토로 갔다. 너무 추워서 눈이 4월까지 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다"라고 했다.

셀카를 못 찍는다는 말에 "저는 한 번 셀카를 찍으면 1000장씩 찍고 나름 열심히 골라서 포토샵해서 올리는 거다. 좀 속상하면서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수줍어하며 "조금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밖에서 실제로 만난다면 문세훈VS오진택VS최시훈 중 골라다는 말에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밖에서 실제로 만난다면 오진택이 아니고 세훈 오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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