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희가 모친과 함께 서후 방 정리에 도전했다.
지난 20일 최희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ENFP 최희와 완전 정반대인 계획형 엄마와 함께 하는 대청소. 방청소로 보는 3대 모녀의 MBTI별 유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새해맞이 서후 방을 정리할까 한다. 서후 방과 제 방이 이미 애판이다. 아기가 없을 때와 아기가 있을 때 인테리어를 비교하며 어차피 망하니 인테리어에 돈을 쓰지 말라고 말씀드린 적 있다. 그때보다 더 서후의 짐이 늘어났다. 엄마에게 긴급 SOS를 쳤다"라고 했다.
최희의 모친은 제품 창고방 정리를 시작했고, 최희는 서후의 방에 들어가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다. 최희는 "아기 있는 집은 어쩔 수 없다. 어떻게 다 치울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서후는 나중에 정리정돈을 잘하려나. 엄마는 ENFP라 정리를 잘 못한다"라고 했다.
최희가 한눈 판 사이, 서후는 장난감 자동차에 올라가 위험하게 서있었다. 최희는 "위험하다. 내려와라. 장난꾸러기야. 엄마 정리하는 거 도와달라"라고 애원했다.
최희는 모친과 함께 서후 방 정리를 시작했다. 서후의 키가 닿지 않는 곳에 무거운 짐을 정리하는 등 방 정리를 끝냈다.
방 정리를 끝낸 최희는 모친에게 "엄마와 나랑 다른 점은 엄마는 계획적이고, 나는 즉흥적이라는 거다. 엄마는 나보다 정리를 잘한다. 우리가 가장 다른 건 쇼핑하러 갔을 때다. 나는 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친은 "너도 너 나름대로 정리를 잘하는데, 바로바로 안 하는 게 문제다.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바로 정리하는데, 넌 몰아서 하는 편"이라고 다독였다.
최희는 "오빠가 날 정말 신기해한 게,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엉덩이 붙이는 걸 못 본 거다. 보통 자기는 주말에 낮잠도 자고 쉬는데 난 계속 어딜 가야한다고 한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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