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딸과의 첫 여행을 공유했다

7일 오후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연휴 꽃몽이와 첫 여행 다녀왔어요♥ 그러고보니 #유모차 를 밖에서 끌어본 적은 처음이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나 정말 엄마구나(적응할 때도 됐는데 문득문득 새로워요ㅋㅋㅋ) 딱히 아기데리고 이동도 많이 안 할 거라 짐 실을 때 부피 차지하니 가져가지말까도 생각했었는데 안 가져갔음 어쩔뻔했어요? 꽃몽이도 유모차에서 잘자고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다만 딱 한번 당황했던 것은..#엘리베이터 였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 실은 유모차라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가득 타있어서 여러번 그냥 보내고 나중엔 아기도 울고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아기 안고 유모차 따로 안고 계단으로 내려갔네요. 아기 낳기 전에는 느끼지못했었는데…유모차는 램프가 없는 한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는 단 한층도 이동할 수가 없구나. 그동안 크게 생각하지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유모차 끌면서 넘 신나 시종일관 싱글벙글했던 여행"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연이 유모차를 끌며 딸과 추억을 쌓고 있다. 늘씬한 엄마 윤지연의 자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열애 끝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1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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