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10일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야마사토 료타 역시 TBS 라디오를 통해 "감사하게도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 안정기에 들어갔고 여름 무렵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한지 약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결혼 당시 혼전임신 루머에 휩싸여 부인했던 두 사람의 말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2019년 6월, 두 사람은 깜짝 결혼했다. 두 사람은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초고속 커플이 됐다.
당시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 내에서 유명 개그맨으로 고정 프로그램만 16개에 출연하는 인기 연예인이었지만, 이른바 '추남'으로 유명해 아오이 유우와 결혼한다는 사실이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로 인해 맺어졌다. 야마사키 시즈요는 야마사토 료타와 개그 콤비로 활약하는 개그우먼으로, 영화로 인해 연이 닿았던 아오이 유우를 야마사토 료타에게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첫 아이 임신 소식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바람의 검심' 실사화 영화, '이름없는 새'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청순 미녀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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