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이브 행사 치름. 어제 라이브 중 MBTI 토크에서 나왔던 주제. Q. 부인이 아플 때 '(안쓰러워하며) 아프겠다ㅠㅠ' VS '(인상쓰며) 병원가자' 띵구들이 준 5상진 속마음 번역기를 돌려보았습니다… #극강의T"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내가 아플 때 '아프겠다'라고 하며 비아냥거리는 것 같고, '병원가자'라고 하면 내 시간과 노력을 다해서 너의 아픔을 치료해주고 싶어라는 뜻이라는데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누가 내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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