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근 열애 소식을 공개한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메이크업 괜춘했네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한 후 셀카를 찍고 있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발에 창백한 피부톤으로 더욱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유깻잎의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유깻잎의 물오른 미모에 팬들은 "여신이네요" "겨쿨(겨울 쿨톤) 여신"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깻잎은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그는 유튜브 채널에 '정말 많이 궁금해 하셨던 저의 연애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유깻잎은 남자친구는 93년생 동갑 중학교 동창으로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과 자연스럽게 사귀기 시작했다면서 남자친구를 "차분하고 재밌을 때 재밌고 스윗하고 다정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 남편인 최고기에게 열애 사실을 말했다고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니까 밥 먹다가 박수를 치더라. '축하한다. 잘 됐다'고 하더라. 호의적이고 응원하고 이해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최고기 역시 이 점에 대해 언급했다. 유깻잎의 연애가 신경 쓰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최고기는 "아니. 왜 신경쓰이냐"라며 "내가 신경이 쓰였으면 나도 여자친구를 안만났을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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