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설아, 수아, 시안이에게 홈스쿨링을 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홈스쿨링 중인 설아, 수아, 시안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사진과 함께 "아직 학교에 입학해본 적도 없는 설수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 부쩍 학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오늘도 저희 오남매는 모두 집에서 지지고 볶으면서 홈스쿨링 중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후시간은 체육시간으로 축구와 골프 탁구를 열심히 하구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죠~ㅎㅎ 아이들과 24시간 붙어있는 이 소중한 시간들에 감사하려구요. 우리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자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설아, 수아, 시안이는 열심히 홈스쿨링 중이다. 집중하는 세 남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세 남매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여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이수진은 자녀들을 홈스쿨링 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첫째 딸 쌍둥이 재시, 재아부터 막내 시안이까지 오남매는 홈스쿨링을 해왔다.
지난해 한 방송에서 이동국은 "재시, 재아가 테니스를 같이 했는데 시합 때문에 학교에 빠지는 날이 많아 수업 진도를 못 따라갔다. 홈스쿨링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홈스쿨링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어려웠지만 4~5년 지속하면서 만족감은 높아졌다"라며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현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JTBC '전설체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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