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가 제작될까.
배우 정경호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의사생활 #미도와파라솔 #곰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뭉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속 99즈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조정석,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경호는 김대명과 다정하게 붙어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미도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야. 공룡능선"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과 같이 공유한 사진에는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조정석, 정경호가 실제 절친 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신원호 PD는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향후 시즌 계획에 대해 "애초에 배우들에게 '시즌3까지 가지 않을까'라고 했었다. 저희도 회의를 하면서 얼개를 짜왔다"면서도 "저희도 시즌제를 처음 한다. 하면서 느끼게 된 한계, 알게 된 고단함 등이 있다. 장점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지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대본리딩 때 시즌3는 묶어놓지 않겠다고 했다. 3년에 걸쳐서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배우들에게) 다음 시즌은 묶어놓지 않고 스케줄 편하게 잡으시라고 했다. 돌아오게 되면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했다. 구체적인 시즌3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슬기로운 의사생활' 관계자는 "제작진과 출연진은 다음 시즌이 계획될시 의기투합하겠다는 의견이 확고하다"면서도 "일단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로 마무리되는 걸로 알고 있던 애청자들은 이번에 99즈가 다시 모이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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