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유튜브 캡처
고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은아가 세상 리얼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21년차 배우의 모든걸 포기한 휴식기에 찍은 브이로그ㅋㅋㅋ 너무 리얼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스케줄 없는 날 아침, 거실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자던 고은아는 눈을 떴다. 그는 강아지들과 인사를 한 뒤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매니큐어를 사는 데 같이 가자고 요청 아닌 통보를 했다.

그는 아침을 먹기 위해 냉장고를 열었지만 먹을 게 없었고 떡과 김, 식혜로 아침을 해결했다. 아침을 먹던 중 다시 언니에게 전화했고 언니가 "아침 일찍 전화하지 말라고"라고 했지만 고은아는 그 말을 무시하고 "지금 갈게"라고 했다. 언니는 "니가 온다해도 나 안 나갈 거다"고 했음에도 고은아는 "내가 들어가면 된다. 곱게 네 발로 나올래 강제로 추하게 나올래?"라고 협박했다. 언니는 "언제부터 막 나갔니?"라고 했고 고은아는 "태어날 때부터"라고 당당해했다.

결국 언니는 밖에 나왔다. 고은아는 언니와 함께 외출해 매니큐어를 샀고 바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온 후 고은아는 미니돈가스에 베트남 고추, 김에 맥주로 점심 겸 간식을 해결했다,

그러던 중 미르에게 전화를 걸어 "브이로그는 카메라 쳐다보면 안돼?"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혼자 있을 땐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빙의된 것처럼 말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며 브이로그에 어색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고은아는 낮잠을 자고 일어났고 저녁이 되자 일어나 저녁으로 먹을 버섯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하지만 썸네일을 물어보는 미르의 전화를 받았고 고은아는 썸네일을 골라줬고 미르는 제목까지 물어봤다. 이에 고은아는 "내 순두부 식어간다"라고 소리치며 순두부와 소주를 가져와 우선 밥을 먹었고 음식을 먹으면서 미르와 함께 제목을 정했다.

그는 영상을 확인하며 만족해했고 배가 불러지자 불을 끄고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잠이 들었던 고은아는 새벽에 잠에서 깼고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 상태에 TV를 보며 뒤척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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