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나비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조해리와 만났다.

16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쇼트트랙 트리코는 2014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 거랍니다^^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의 유니폼을 입어보다니 너무 영광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쇼트트랙 유니폼을 입고 헬멧 등 장비를 착용한 모습이다. 나비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조해리와 다정하게 서서 금메달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나비는 "오늘 쇼트트랙 경기 마지막 날인데요, 집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할게요. 대한민국 선수들 끝까지 힘내세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한민국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2월 7일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조해리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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