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중훈이 음주운전 후 활동 재개를 알리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을 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박중훈은 "지난해는 그저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서 의미있었죠. 주 6일 나름 열심히ㅎㅎ 하루 2시간 언저리 쯤 하다 보면 어느새 800~1000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더라고요. 당연한 얘기지만 에너지가 많이 좋아집니다. 운동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됐던 한 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 이제... 2022년엔 밖으로 좀 나오려고 합니다. 올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박중훈 #운동, 어제도 #건강 #새해인사 쫌 늦은^^"라고 덧붙이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임을 알렸다.
박중훈은 앞서 지난해 3월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미터를 운전한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는 당시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차를 타고 아파트 단지에 도착한 후 입구에서 기사를 돌려보내고 주차장까지 직접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중훈은 지난 2019년 tvN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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