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혜진이 자신이 애정하는 운동화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젤 잘신는 운동화들 모아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비행기를 탔다. 파리로 와서 제 운동화를 소개해드릴고 한다"며 파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이어 "운동화를 엄청 사랑한다. 얘는 발이 많이 고생했지 않나. 발이 힘들다. 평소에만은 무조건 발을 편하게 해야 한다 생각해서 구두를 결혼식 빼고는 안 신는다. 결혼식도 웬만하면 플랫인데 그래도 정장 입었을 때 구두를 신긴 해야 하지 않나. 예의를 차려야 되는 곳에서는 구두를 신는데 차에 운동화가 대기하고 있다. 구두 잠깐 신었다가 바로 와서 다시 운동화로 갈아입는 스타일이다"이라며 운동화를 애정함을 알렸다.
윤혜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들을 바닥에 쫙 깐 뒤 "예쁘면 사는 스타일"이라며 운동화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갖고 오고 싶은 게 있는데 지온이가 제 꺼를"이라며 지온이가 한정판 운동화를 막 신어 더러워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게 편하다고 그것만 신는데 아껴 신지 않아서 다 뜯어지고 속상하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운동화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N사 운동화를 소개하면서는 "거의 다 가지고 있다"며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xx가 주는 매력이 있다. 고가가 아닌데도 역사적으로 오래된 브랜드가 갖고 있는 힙함이 있다. 대단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다른 운동화를 신기 위해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바지를 양말 안에 넣어 입었고 "저는 무용할 때 연습할 때 바지를 양말안에 넣어 신는 버릇이 있는데 요새 사람들이 많이 신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색깔이 다른 두 운동화를 사 믹스매치를 하며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고 운동화 소개를 마친 후에는 "(스튜디오에 다음) 예약이 되어있단다. 빨리 가야한다"며 운동화들을 급하게 다시 챙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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