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를 대견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째 딸 태리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태리가 처음으로 울지 않고 학교에 갔다. 행복하네. 그림이 바뀐 탓인가. 집안 분위기가 밝아졌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태리는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듯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태리를 보니 안심이 된다.
태리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핑크색 옷을 입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태리는 귀여운 얼굴과 통통한 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울지 않고 학교에 가는 태리의 모습을 이지혜가 대견해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이지혜는 세무사 문제완과 결혼해 첫째 딸 태리를 낳았다. 이지혜는 태리의 일상을 SNS와 방송을 통해 공유해왔다.
최근 이지혜는 둘째를 출산했다. 이지혜는 둘쨰 딸 엘리를 질투하는 태리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첫째 아이가 둘째를 질투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일이지만, 이지혜는 힘들어했다.
이지혜는 유튜브를 통해 "지금 내 상태 보면 알겠지만 우울증이 거의 반 이상 왔다. 태리 때문에 사실 너무 힘들다. 태리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서 면역성이 다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둘을 키운다는 건 이렇게 힘든 거라고 왜 나한테 얘기 안 해줬냐. 나는 우리 태리가 첫사랑인데 너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눈 뜨면 울고 엄마 찾고 잠도 거의 안 잔다"라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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