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기성용, 한혜진 부부 딸이 유치원을 졸업했다.
26일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졸업 열심히 편지지 만들어서 선생님들과 셔틀 기사님께 감사한 마음 담아 보낸 시온이. 귀엽고 예쁜 마음 #아빠못옴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딸 시온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성장이 엿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딸은 셔틀버스 기사님에게 정성 가득한 편지를 적으며 세심한 배려심을 드러내 흐뭇함을 더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기성용 역시 "우리딸 최고다"라고 댓글을 달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2020년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한 바 있다. 그해 KBS 1TV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기획 '임을 위한 노래''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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