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원효가 KBS2 '개승자'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했다.
27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개그를 맘껏 펼쳤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지만 어제 아픈 몸을 이끌고 마지막 녹화를 하며 다다음주 생방송 투표만을 앞둔 상황입니다. 개그를 그냥 편하게 봐야 하는데 투표라는 냉정한 현실이...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준 여보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승자 #온라인투표 #진행중 #유투브 가셔서 #김원효팀 #중년퀴즈쇼 #좋아요 #눌러주세효^^"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개승자' 무대에 오른 장면을 캡처해 공유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부부 케미는 팬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가수 이지훈은 "투표는 어떤 투표든 해야지 암.. 렛츠고"라며 김원효를 응원했다. 장영란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역시 "본방사수 감동이었어요", "사랑꾼 형. 어제 뽀뽀하실 때 저는 눈을 질~끈 감았어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환상의 호흡 멋졌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에서는 심진화가 와일드카드로 등장했고, 심진화의 치명적인 애교 개그는 개그 판정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두 사람은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심진화는 7kg를 감량했다.
현재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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