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윤정이 팬들과 소통했다.

27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라방하는데 웬 만원이들어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실시간 방송을 편집한 영상으로, 배윤정은 간식을 먹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이유식을 시작했느냐는 물음에 배윤정은 "5개월부터 시작을 했다"고 말했으며 어린이집 이야기가 나오자 "보내려고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어린이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가 질문이 쏟아졌다. 배윤정은 "선생님 1명당 아이들 3명"이라며 "한 명 엄마는 4월달에 보낸대서 선생님 1명이 아이 둘을 케어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을 다 만나고 왔다. 나를 알아봐서 깜짝 놀랐다. '엄마는 아이돌' 잘 봤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화장도 안하고 갔는데"라고 회상했다.

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배윤정은 "나이가 한두 살만 어렸어도 둘째 갖고 싶을 정도로 아기가 너무 예쁘다"며 "44살인데 둘째는 오바다"라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한 네티즌이 "'프로듀스' 때가 그립다"고 하자 배윤정은 "그러니까. 프듀가 조작사건 이후로..."라고 탄식하며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 해도 프듀는 못이기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 배윤정은 아들 돌잔치를 앞두고 있다며 "예약했다. 어떡하냐. 남편 옷, 재율이랑 내 옷도 새로 해야 하고 돌상도 다 돈이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돌잔치는 아기 생일이잖냐. 아기 생일을 이렇게 거창하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결혼식, 만삭, 돌잔치 3번 드레스 입는 날이니 즐기라"는 누리꾼의 말에 배윤정은 "그렇게 얘기하니 또 기분 좋게 입어야겠다"고 화답했다.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는 편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배윤정은 "많이 도와준다. 초반에는 아기가 너무 신생아라 도와주려고 해도 서로 안맞아서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남편이 새벽 수유해주고 그냥 자라고 하고, 집에 있을 때 되게 많이 도와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컴백 마스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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