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김철민 페이스북
사진=故 김철민 페이스북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김철민의 유족이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개그맨 故 김철민의 유족은 최근 故 김철민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표석 설치까지 마치고나니 비로소 이별이 느껴지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일 행복했던 때의 모습으로 꾸며보았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故 김철민의 유족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김철민 묘소에 설치된 표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표석 속 故 김철민 사진은 대학로에서 행복하게 노래 부르고 있던 때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김철민은 지난해 12월 16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온지 2년여 만에 입원해있던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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