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자신의 최애 운동화들을 공개하며 운동화를 선물 받았음을 알렸다.

지난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김나영이 매일 신는 데일리 운동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저희 집에 있는 저의 찐사랑 운동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이제 더이상 구두를 신고 리얼 웨이에서 생활할 수가 없다. 그리고 또 운동화가 유행 아닌가. 젠지들은 다 운동화 신더라. 그래서 제가 운동화 신나보다"라며 웃었다.

이어 "힐 같은 걸 신어서 다리가 길어보이고 비율이 좋아보이는 건 이 세대랑 맞지 않다. 다리 좀 짧아도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게 지금 시대와 맞다"며 운동화를 사랑하는 이유를 전했다.

김나영은 자신의 운동화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그는 하얀색 운동화를 공개하며 "작년 11월에 선물 받았다. 그분이 전한테 자기의 최애 운동화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선물해주신 분은 이렇게 신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더럽더라. 그런데 더러워지면 더 예쁘다. 그래서 밟아볼까 생각도 했는데 억지로 탄 때는 멋이 없다더라"라고 하기도.

그는 이런 종류의 운동화는 반사이즈를 크게 신어야 한다는 걸 밝히며 "선물해주신 분이 반사이즈 큰 걸 사주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또 같은 종류의 다른 색상의 운동화를 소개하면서는 반사이즈 크게 사야 하는 걸 까먹고 잘못 사 새로 샀다고. 그는 "그래서 (하얀색 운동화를) 사주신 분한테 한 사이즈 큰 걸로 선물을 다시 받았다. 돌고 도는 창조경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이 외에도 다양한 운동화들을 공개했다. 특히 플리마켓 때 다 팔아버렸던 운동화들을 다시 모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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