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튜브 캡처
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격리가 해제된 가운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격리해제 D-day. 코로나 확진... 생존 신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영상과 함께 "지난 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급!!생존신고 영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시간차(?) 공격으로 긴 격리생활을 보냈는데요! 다행히 크게 아픈 곳 없이 오늘 자정 기준으로 격리가 해제 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별이 코로나 확진됐다는 소식에 긴급 회의를 열었다. 제작진은 걱정되는 마음에 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별은 "너무 병색이 완연한 것 같다. 화면으로 보이는 제 얼굴이 너무 아파보인다"라고 했다.

별은 "너무 웃긴 게 뭔지 아냐. 흔히 '밖에 나가면 다 돈이다'라고 하지 않나. 집에서도 엄청 쓴다. 집에 있으니까 욕구불만이라 온 식구들이 뭘 주문한다"라고 했다.

이어 "하다하다 영상 전화로 근황을 전한다. 격리 보름째다. 제가 확진 받기 하루의 시간이 잠깐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확진됐다. 3일 후면 격리 해제된다. 너무 죄송하다. '엄마는 아이돌' 녹화하고 준비하면서 유튜브를 조금 못 찍었는데, 남편의 확진에 이어 이렇게 됐다. 식구가 많아 이렇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는 이참에 푹 쉬라고 하신다. 아프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건강해야 유튜브도 하고 노래도 불러드린다"라고 했다.

격리 생활에 대해 "드림이는 온라인 수업 중이고 송이는 낮잠 시간이다. 하하는 최초 감염자라서 격리하는 가족들과 접촉해도 슈퍼 항체를 가졌기 때문에 애들을 봐주고 있다. 보름 만에 이 방에 혼자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스케줄에 대해 "3월 1일 부로 해제된다. 저는 준비되어 있다. 송이 근황을 전하겠다. 송이가 요즘 못하는 말이 거의 없다. 안 매운 떡볶이를 해달라고 해서 해주기도 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별은 "너무 미안하다. 격리가 끝나면 어떤 콘텐츠라도 하겠다. 팬분들이 저한테 궁금한 게 있으실 것 같아서 라이브를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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