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장영란이 개학한 자녀들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학년은 등교 3학년은 줌 미세먼지는 나쁨 오미크론은 휴. . 늘음 내 머리는 아픔 그래도 억지로라도 에너지 올려 업업 오늘도 달려보아요 힘내세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집에서 책을 읽고 있는 장영란의 첫째 딸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장영란은 미세먼지가 낀 듯 보이는 하늘을 사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장영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한 학년 차이인 두 자녀가 나눠서 등교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머리는 아프지만 더욱 에너지를 올려 하루를 보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집 5살은 선생님 보고싶다고 일찍 등원해버렸어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잘보내세요~"라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장영란은 평소 남편, 자녀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이들 가족의 훈훈한 가족애는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를 이어 웹예능 '네고왕' 시즌2 MC를 맡으면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또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