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광 딸 미자가 김태현과 결혼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성우 겸 배우 장광 딸인 개그우먼 미자(장윤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몰라서 게시글이 늦어졌네요. 사실 다음주쯤 우리 구독자분들께 가장 먼저 결혼 소식 말씀드리려고 영상을 준비 중이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기사가 먼저 나와버려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ㅜㅜ"라며 "구독자분들 늘 댓글과 채팅창에서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고 가족같이 지내왔고 제일 먼저 좋은 소식 나누고 싶었는데 기사로 접해서 속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자는 "그래도 축하한다는 이야기가 넘쳐나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한편으로는 죄송스러워서 답글도 달지 못했어요"라며 "그래서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영상을 찍고 이 다음 영상으로 준비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미자네주막'은 계속됩니다. 저 머리 하얘질 때까지 함께 해주세요. 제가 자존감 바닥일 때 여러분 댓글 읽으면서 회복된 것처럼 저도 여러분들께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라고 강조했다.
개그맨 김태현의 소속사 SM C&C 측은 4일 "현재 김태현은 장윤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들은 확정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미자는 2021년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주변에서 지상렬과 김태현을 소개해 준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전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미자가 가족 같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에게 결혼을 앞둔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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