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딸이 이유식 먹는 과정을 공개했다.
8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는게 제일 좋아. 아기 이유식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지혜가 주는 이유식을 맛있게 받아먹는 딸 윤슬의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한지혜는 "윤슬이가 3개월 때부터 저희가 밥먹는 걸 많이 봤다. 어른들이 밥 먹을 때 (아이가) 침을 삼키기 시작하면 이유식을 시작하면 된다고 했는데 한 5개월 때부터 그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쌀 미음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6개월에 소아과에 주사 맞으러 갔더니 좀 빨리 시작했다고 하더라. 요즘엔 6개월부터 시작한다고 한다"며 "그런데 처음부터 계속 잘 먹었다. 요즘엔 이유식 중기로 하루에 두 끼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슬은 이유식을 모두 비우고 우유 100ml까지 연달아 먹을 정도로 폭풍 먹성을 뽐냈다.
한지혜는 "(윤슬이) 브로콜리에 알러지가 좀 있다. 브로콜리는 알고 있었는데 콜리플라워는 괜찮겠지 하고 먹였다. 간식으로 감자랑 콜리플라워 섞어서"라며 "그랬더니 아기 눈이 바로 저렇게 됐는데 안없어져서 한번 병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윤슬은 최근 안과에 다녀왔다고.
한지혜는 자신의 근황 역시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화장을 했다. 옷도 갈아입고 머리도 염색하고 잘랐다. 머리가 기니까 엉키고 말리는 데 너무 오래걸리더라"며 "'긴머리는 사치다' 해서 싹둑 잘라버렸다. 임신 하고 나서 1년 간은 염색 안하는 게 좋다더라. 안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염색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옴브레 염색을 살짝 했다"고 달라진 점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또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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